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ㄷ곤논오

velle 2013. 6. 24. 17:42

인터넷에는 왜 이렇게 자료들이 많지?

빅데이터의 시대가 된지 오래지 않아서 아직 효율적인 정리 방법도 나타나지 않은건가

그나마 나오고 있는 것도 아직 불편한 것 같고

아무튼

계속 쌓여만 가는데 이젠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음

지우면 어차피 새로 다시 모을테고

하나씩 차근차근 제껴가는게 유일한 답일 것 같으나

... 막상 생각해보면, 하루 한두문서씩 매일 본다쳐도 일 년에 700개.

택도 없다.. 그나마 짧은 문서들이면 모를까 몇백메가짜리 책들은 대체.

애초에 레퍼런스용으로 삼으려고 받아둔 것이었으나.. 레퍼런스는 커녕.. 

어서 빨리 모니터 안쪽의 세상을 내 손으로 직접 주무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.

마우스 클릭 키보드 클릭 너무 불편하고 번거롭다

귀찮아 죽겠다 진짜

다 죽어라 해봐야 차피 십여년 뒤에나 쓸모있을 공부 그냥 때려치고 취미생활이나 할까

딜레마

보드도 안 따고 그냥 개원할 것을 생각하자니 지방으로 내려가 살아야 하는게 너무 당연하고

보드 따자니 어차피 거기서 할테고 아니 아마 거기서도 안 가르쳐주는게 더 많겠지만 그럼 그 때가서 하지 뭐..

근데 그게 맞나.. ㄴ이ㅏㅁ너ㅣㅗㅜㄴㄹㅇㅇ무이;ㅣㅏㅓㄴ아ㅓㅎㅁㄷㅎ

ㄴ아ㅓ화너옿

ㅈ아서ㅓㅗㅜㄴ거휴;ㄴ다ㅣㅗㅠㅓㄴ괴ㅠㄴ고ㅠㅁ디흄ㄷ


ㅁ디휴ㅓㄴ기ㅗㅠ;ㅠㅗ

아우

욕나와



왜 갑자기 볼링은 치자고 난리야 썅

하여간 이해하기가 싫다 진료실 사람들은


볼링 어떻게 치는거지

유튜브 찾아봐야지

(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