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elle 2010. 2. 20. 16:14
오늘 날씨 완전 짱 봄봄봄 봄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.


레알필 13'c!! 얼마전 기억에 레알필 -14'c였는데!

목 감기가 심해져서 & 지윤형에게 열두시경 교실에 아무도 없더라는 전언을 받은 뒤 바로 공부는 포기
나가서 약 사오고 과자사서 집에 욌다.



아직 방학인데! 오랜만에 151 줄 길더라 날씨 좋아서!! 토요일이라 그런가..





도촬.. 어이쒸 왜 편집하면 찌그러져서올라가지.. 하여간 포샵앱 새츄랑 콘트라스트 좀 넣어본거. 어찌 다를라나 실제로보믄..



중대부중 운동장 포장 완료!!
앗사 어서 봄만 와라
근데 트랙이 좁아서 사람 많으면 좀 불편하겠다..



그리고 내 밥.
마카다미아또샀엉 옆에 세트로 아몬드도 팔길래 덥석. 아 목아파



ㅅㅂ조리퐁이고단백이어봤자지..
거기다 매실이래..
어쨌건 맛은 똑같네.. 왠지 살이 덜 찔 것 같아서 사 봤음.. ㅈㄹ..

아잇쉬 심심해
내일만 기다린다 제발 좆나 재밌길
노래 또 복습해야지

아 앞머리 쬐금 잘랐고
가방을 살 예정. 가죽 메신져백비슷한거.. 찾아봐야지.
가습기 산 건 2만오천원에 새걸 산건데 얘가 뜨거운 김 밖에 안 나오고 그마저 가열식 부글부글 끓는소리 엄청 세고 가습은 하나도 안되고 그래서 만원에 바로 팔기로 좋아 이런걸 만원주고 사는 사람도 참
그리고 2만원에 일년전십오만원짜리중고가습기를새로산 나

사탕 먹어야지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